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의 한구석에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* '''괴물([[바케모노]])''' 단편 [겨울의 기억]의 등장 인물. 큰 바구니를 짊어진 [[식인]] 괴물로, 스즈가 어린 시절에 김 배달 심부름을 하러 [[히로시마시]]의 번화가(나카지마 혼마치)로 왔다가 길을 헤매는 것을 보고 길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스즈를 납치한다. 그 바구니 안에서 슈사쿠를 만나고, 스즈는 재치를 발휘해서 도망친다는 내용이 단편에서 그려진다. 이 부분은 스즈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과거 회상 부분으로,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상상의 이야기인지 모호하다. 애니메이션 후반부에, 히로시마시 아이오이바시(相生橋)[* 아이오이바시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당시 폭심지(Ground Zero)였다. 실제로는 약 240m 빗나간 지점에 떨어졌지만. 현재는 해당 위치에 [[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]]과 [[원폭돔]]이 있다.]에서 스즈와 슈사쿠를 스쳐 지나가는 모습으로 한 번 더 등장한다. 만화와 애니메이션 내용 중에 언급 되는 스즈의 상상으로 그린 작중 만화 [오니이짱](鬼ぃちゃん)(앞에서도 썼듯 "[[오니]]"와 "오빠(오니상)"의 발음이 같다는 부분을 이용한 만화 제목)에서는, 친오빠 요이치는 실은 살아남아서 남쪽 섬나라 어딘가로 표류해서 그곳에서 [[악어]](와니)와 결혼해서 살고 있고, 이후 [[오니]]의 모습으로 변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 그려져 있다. * '''[[일본 제국 육군|육군]] [[일본 제국 육군/헌병|헌병]]''' 군함을 좋아하는 하루미를 위해 언덕에서 군함을 스케치하던 스즈를 간첩이라고 몰아세운 인물. * '''히로시마의 소녀'''[*이름 원작에서는 요코, 2011년 드라마에서는 치즈라 불렸고 2018년 드라마에서는 셋짱이라고 불린다.] 원래는 평범한 소녀였으나, 원폭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전쟁고아가 되어 부랑아로 떠돌고 있었다. [[지나가던]] 스즈가 땅에 떨어트린 김밥 조각을 주워 먹으려다, 오른손이 없는 스즈의 팔을 보고 죽기 전 자신의 어머니도 죽기 전 오른팔이 날아갔던 걸 떠올렸는지 엄마로 착각한 듯 스즈에게 달라붙는데, 이로 인해 스즈네 부부에게 거두어져 키워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